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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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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트인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베니트인의 생활을 만나보세요.

Work and Life

“존중하고 배려하는 회사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정보보안팀 주임 김정은

  • 평소 정시퇴근은 잘 하는 편인가요?

    Answer 하루 계획한 업무가 끝나면 6시에 울리는 퇴근송을 듣고 퇴근 준비를 해요. 눈치 주지 않고 정시 퇴근을 권장하는 회사라 6시 10분만 돼도 사무실에 사람이 없는 편이에요. 한번은 조금 늦게 퇴근한 적이 있는데 선배님들께서 먼저 가시면서 얼른 퇴근하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희 팀 같은 경우에는 팀 내에서 자체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영광스럽게도 제가 칼퇴상을 받았어요(웃음). 막내도 눈치보지 않고 정시 퇴근할 수 있는 회사랍니다.

  • 기대했던 회사생활이 있었나요?

    예전부터 '서로 존중할 수 있는 회사'에 다니고 싶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꿈꿨던 회사에 잘 다니고 있는 것 같아요.

    코오롱베니트는 직급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로 배려하기 때문에 업무 환경이 좋다고 생각해요. 선배님들께서는 신입이라 아직 부족한 저를 이해해 주시고, 업무에 대해 많이 알려주려고 하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일을 배우고 있어요.

    흔히 취업 준비시기보다는 신입 때 자존감이 더 많이 떨어진다고 해요. 실제로 저도 그랬고요. 첫 회사다 보니 눈치를 많이 보고 빨리 선배님들처럼 잘하고 싶다는 욕심에 조금 힘들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팀장님의 많은 격려와 팀원분들의 섬세한 지원 덕분에 자존감이 쭉쭉 올라갈 수 있었어요. 덕분에 힘들다는 신입사원 기간을 힘듦없이 잘 지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 나에게 코오롱베니트란?

    Answer 제가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선생님'입니다.  
     
    코오롱베니트는 멘토링과 OJT 등의 체계적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라서 신입 초반인데도 회사와 업무에 대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입에게도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 성장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해줍니다. 실제로 회사와 대학원을 병행하거나 사내·외 마련된 교육환경을 잘 활용한다면 변화하는 IT 시장에서 날개를 달고 성장해나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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